Biz&Tech/궁금한 이야기S
[봄의 한가운데서 신선한 여름을 준비하다!] 계절을 앞서 사는 트렌드 세터, 세븐스프링스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봄을 즐기는 이 순간에도, 여름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고객의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봄에는 여름을 준비하고, 여름이면 가을을 준비합니다. 대체 누구냐고요? 바로 세븐스프링스의 임직원들입니다. 세븐스프링스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콘셉트의 샐러드 & 그릴 레스토랑입니다. 콘셉트에 맞게 다채로운 음식이 준비되어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철 음식은 세븐스프링스의 자랑입니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영양가가 풍부하거든요. 이곳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맞춰서 제철 식재료를 선정하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신메뉴를 출시합니다. 세븐스프링스의 고민은 ‘다양한 제철 식재료 중 어떤 재료를 선택할 것인가’에서 출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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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5.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