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삼양피셜
“역전의 명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BPA로 혁신을 생산하는 삼양이노켐 생산팀
무려 십 년 째 함께 한 우물만 파며 묵묵히 경쟁력을 쌓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 삼양그룹에서 인원 대비 가장 많은 흑자를 달성한 삼양이노켐의 생산팀입니다. 2009년 건설팀으로 출발한 이들은 공장 건설과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2012년 생산팀으로 전환됐는데요, 건설팀 시절부터 쌓아온 노하우와 팀워크를 ‘풀가동’ 하여 삼양의 고부가가치 소재인 BPA를 책임지고 있죠. 그룹 성장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오늘도 전력 질주 중인 삼양이노켐 생산팀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그룹 성장의 중심으로 발돋움한 삼양이노켐 생산팀(왼쪽부터) 김기홍 사원, 고영태 부장, 손희수 대리, 김도현 사원, 박성욱 사원, 박진세 대리, 장성천 팀장, 정충효 과장, 김용욱 과장 최강 팀워크로 똘똘 뭉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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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