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삼양피셜
역량과 팀워크로 EP 판매 신화를 만든 삼양사 AM BU 전기전자팀을 만나다
(왼쪽부터 김태훈 과장, 이명민 사원, 홍기은 대리, 박찬우 사원, 이희종 팀장, 이주화 차장, 박효희 사원, 김보라 사원, 김우중 과장, 최상명 과장, 박재영 사원, 전하늬 사원) 삼양사 AM BU 전기전자팀은 2016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상품을 판매하는 13명의 팀원들은 자신감이 넘칩니다. 상품 판매량을 전년 대비 150% 성장시킬 수 있었던 그들의 저력은 무엇일까요? 그 열정과 성공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삼양사 AM BU 전기전자팀은 2004년 만들어졌습니다. EP(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판매를 담당하던 EP판매팀이 2004년 확대 개편되면서 전기전자 제품에 적용되는 EP 소재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전기전자팀이 탄생하게 ..
People/삼양피셜
2017. 0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