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의 미래와 함께 달립니다] 국내 최고의 여자 사이클팀

자전거 좋아하시죠?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 자전거 이야기냐고요? 저희 삼양과 자전거 사이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거든요. 삼양그룹에는 자전거의, 자전거에 의한, 자전거를 위한 국내 유일의 기업 창단 여자 사이클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의 주인공은 비인기 스포츠 종목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1986년 창단된 삼양사 여자 사이클팀입니다. 새롭게 팀 정비를 마친 후, 정상을 향해 달릴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그녀들을 만나보시죠! 

승리를 위한 7개의 페달

삼양사 여자사이클팀은 국내 유일의 기업 창단 실업팀으로 30여 년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요. 주장 이주희 선수, 이윤희 선수, 김윤서 선수, 김유라 선수, 그리고 새롭게 삼양 식구가 된 남궁소영 선수, 송민지 선수, 이가람 선수까지! 승리를 위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7명의 선수들은 2017년 우승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멋진 우리 선수들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