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라! 삼양그룹에 변화를 불어올 New ERP팀

2020. 2. 27. 08:00


삼양그룹 2020년 시무식에서 김윤 회장이 제시한 4가지 경영 키워드 기억하시나요? ‘수익 중심 경영’, ‘글로벌 인프라’, ‘미래 준비’ 그리고 마지막은 ‘디지털 혁신’이었습니다. 김윤 회장은 이 자리를 빌려 우수 인력을 확보해 성공적인 New ERP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는데요! 이토록 막중한 업무를 수행 중인 New ERP팀을 만나보았습니다. :-)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시스템이란?



ERP란 'Enterprise Resource Planning'의 약자로 흔히 '전사적 자원관리'라고 합니다. 기업의 모든 업무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ERP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기업의 모든 자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자는 개념으로 '기업 자원관리' 혹은 '업무 통합관리'라고 볼 수 있지요.


ERP가 구축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기업의 생산, 영업, 구매, 재고관리, 회계부서 등 모두가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동시에 가질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발생하는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고 새로운 정보의 생성과 빠른 의사결정에 효과적이지요. 시스템상에서 재고 부족이나 과잉 등의 정확도가 개선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답니다. 


New ERP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겠습니다!



삼양의 New ERP구축은 프로젝트 총괄의 홍남중 팀장,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저 임성춘 팀장이 맡았는데요. 이들을 만나 새로 생긴 ERP 팀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


“20년 1월, 삼양그룹의 성공적인 ERP 구축을 위해 신설된 팀입니다. 재무, 영업, 생산 파트 총 21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사의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삼양 그룹의 어벤저스와 같은 팀이라고 할까요? 앞으로 2년 6개월 동안 프로세스 혁신, 국내법인 ERP 구축, 해외법인 ERP 확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Q. ERP팀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삼양그룹은 2001년 ERP를 구축하여 4개의 분산된 ERP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노후화로 신기술 적용이 어려웠지요. 또한 프로세스 및 데이터의 관리 미흡으로 업무 비효율이 존재하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적절한 때에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RP팀은 22년까지 New ERP로의 전환을 통해 ‘사업의 지속 성장과 혁신을 견인하는 디지털 혁신 기반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글로벌 One ERP 구축’을 위하여 만들어졌답니다. 


기존 ERP시스템 vs NEW ERP 시스템 


Q. 기존 ERP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이유가 있을 텐데요. 기존 시스템과 새롭게 추진하는 New ERP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기존 ERP 시스템과 달리 New ERP는 신기술과 접목해 디지털 혁신을 함께 추진합니다. 크게 4가지 차이점을 말씀드리자면요. 


첫째, 신속하게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One ERP입니다. 클라우드는 '구름'을 뜻하는데요. 마치 여러 장소에서 동일한 구름을 관찰할 수 있듯이,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둘째, 모바일로 ERP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모바일로 쉽게 재고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외근 시 업무의 불편함을 덜 수 있습니다.


셋째, 실시간 데이터 확인뿐 아니라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예측 분석이 가능합니다. 손익계산을 시뮬레이션하기 더욱 쉬워지겠지요. 


넷째, 디지털 신기술 기반 프로세스 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는 인공지능(AI)과 결합하며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인데요. 기업의 재무, 회계, 제조, 구매 등 각 분야 데이터를 수집해 입력하고 비교하는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서 빠르고 정밀하게 수행하는 자동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New ERP팀의 목표는?



Q. 정말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ERP팀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우선 올해 목표는 “ERP기반 프로세스 혁신(PI)”을 9월까지 완료하고, 12월부터 ERP 구축을 시작하는 것인데요. PI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ERP팀은 1월부터 3월까지 자체적으로 프로세스/IT에 대한 현재의 모습을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PI 진행 시, 미래의 프로세스 상세 설계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21년 국내법인 ERP 구축, 22년 1월 국내법인 오픈, 22년 7월 해외법인 ERP 오픈이 최종 목표입니다."


Q. 효율적인 ERP시스템으로, 앞으로 경영진과 임원진을 비롯하여 사우들의 업무가 한결 편해지겠습니다. 삼양人들에게 한 마디해주신다면? 


“팀 셋업 시, 현업 부서에서 인력 운영이 타이트함에도 불구하고 핵심 인력들이 ERP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회사가 나아갈 방향이 디지털화라고 경영진이 판단한 덕분입니다. 이처럼 임직원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ERP팀에서도 지속적으로 변화관리를 수행하겠습니다.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의 결의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디지털 혁신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관문입니다. 혁신하지 않으면 혁신 당하고 맙니다. 그럼에도 많은 기업이 겉으로만 디지털 혁신을 외칠 뿐 낡은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삼양그룹에는 New ERP팀이 있습니다. 삼양의 백 년 역사를 이백 년 이어갈 초석이 될 New ERP팀! 새로운 시도들이 모여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삼양그룹의 미래를 기대해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 삼양을 돕는 사람들 삼양 HRD 어벤져스가 떴다!

- 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비저너리, 삼양홀딩스 IC 디지털혁신팀



Posted by Say Samyang
0 Comment CLOS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