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Tech/궁금한 이야기S
[글로벌 수처리 시장 정조준!] 삼양사, ‘아쿠아텍 차이나 2018’ 참가
삼양이 ‘차세대 이온교환수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양사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아쿠아텍 차이나 2018 (Aquatech China 2018)’ 참가했거든요. ‘아쿠아텍 차이나 2018’은 수처리 산업과 관련된 전 세계 기업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처리 산업 전시회랍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양사는 '트리라이트(TRILITE)'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용도의 이온교환수지를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 화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국내 유일의 ‘차세대 이온교환수지’ 생산 기업 이온교환수지는 물 속의 각종 불순물(이온)을 제거할 수 있는 작은 알갱이 형태의 합성 수지입니다. 수처리를 비롯해 식품 및 의약품 분리, 정제 등에 사용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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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