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채용 LOG
삼양그룹 공장장님과의 인터뷰, 인생 선배가 사회초년생에게
여러분은 시작이란 단어에서 무엇을 느끼세요?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설렘,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 또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도 할 거예요. 시작이란 단어를 들먹인 걸 보면 아시겠죠? 맞습니다. 취업 준비생에서 사회 초년생으로 방금 한 발 내딛은 저희는 삼양그룹의 신입사원입니다. 저희에게 시작이란 단어는 설렘과 부담감, 그리고 두려움… 그 중간 즈음에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땐 옆에서 잘하고 있는지 지켜봐주고 조언해주는 멘토가 절실합니다.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통해 공장을 견학하고 제품의 생산 과정에 대해 배우고 있는 지금, 저희의 멘토는 삼양그룹의 공장장님들 아닐까요? 직장 상사로서가 아니라 인생 선배로서 해주는 공장장님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눠볼까 합니다. 자, 받아 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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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