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인생꿀팁
독도여, 저를 허락해주세요! 가슴 벅찬 그 섬, 독도로 가는 법
1900년 10월 25일,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초대 황제인 고종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공포합니다.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독도를 정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죠. 그리고 100여 년이 지난 2008년 8월, 민간단체 독도수호대는 독도의 날 제정을 위한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데요.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2010년부터 10월 25일은 ‘독도의 날’로 제정됩니다. 그래서인지 10월에는 많고 많은 섬들 중에서도 유독 독도가 떠오르는데요. 오늘은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하늘이 허락해야만 갈 수 있다는 그 섬, 독도로 가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바뀐 가사와 안 바뀐 가사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한국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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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