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의 날, 역사 속 특별한 발명 중 삼양그룹과 유사한 사례는?

2021. 5. 25. 09:31

모두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지난 519일은 석가탄신일과 함께발명의 날이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발명은 과학적 창의와 기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방법과 기술, 물질, 기구 등을 창조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 기업이라는 삼양그룹의 비전과도 닿아 있는데요.

 

지난 역사 속 특별한 발명의 순간에서, 일상의 풍요와 편리를 위하는 삼양그룹의 가치와 닮은 사례를 함께 발견해보면 어떨까요?

 

 

1. 로마시대, 최초의 인공감미료 사파의 발명

여러분은 인류 최초의 인공감미료가 뭔지 아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사카린을 생각하셨을 텐데요. 하지만, 정답은? 바로 과거 로마시대에 처음 등장한 먹던사파(Sapa)’라고 합니다.

 

아직 설탕이 발견되기 전, 달콤한 맛에 대한 애착이 강했던 로마인들은 납으로 만든 팬에 포도주스와 신 포도주 찌꺼기를 넣고 물과 알코올이 거의 다 날아가게 끓여서 새로운 인공감미료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초산납이 생긴다는 것을 몰랐던 일부 로마인들은 이 화합물의 독성으로 인해 납중독 등의 후유증을 겪었다고도 해요.

 

설탕은 단맛을 낼 뿐 아니라, 음식의 풍미를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설탕의 과잉 섭취는 건강에좋지 않다고 하죠. 이러한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감미료가 바로자일로오스알룰로스입니다.

‘자일로스’는 식물계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당의 일종입니다. 설탕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설탕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칼로리가 제로에 가까운 알룰로스는 차세대 감미료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제로 수준 칼로리의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 일부 과일 또는 농작물에 존재하는 기능성 당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 원료로 인정받기도 했지요!

 

건강한 단맛을 구현하기 위한 삼양사의 노력, 고대 로마인들의 발명과 비슷한 점이 있죠?

 

 

2. 처음 옥수수를 튀겨 팝콘으로 먹은 사람은?

 

팝콘의 유래를 아시나요? 오늘 날 우리가 즐겨 먹는 팝콘의 시작을 정확하게 추정하기는 어렵지만, 옥수수가 처음 튀겨진 역사는 적어도 2,500년 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래 전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 부족들은 옥수수 속에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냄비를 정령이 살고 있는 집이라고 여겼는데, 냄비가 뜨거워지면 정령이 화가 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화가 난 정령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면 그의 분노가 폭발해 껍질을 까고 터져 나와 팝콘이 된다고 생각했다네요. 이후엔 주둥이가 낮은 점토 그릇에 모래를 담고 열을 가해 모래가 달구어지면 옥수수 알을 넣어 튀겨내는 방법으로 팝콘을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옥수수를 처음 튀길 생각을 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달리, 삼양그룹은 옥수수를 또 다른 관점으로바라보았습니다.

2014, 삼양그룹이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석유화학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이소소르비드(Isosorbide)’의 상업생산에 성공했는데요! ‘이소소르비드’는 옥수수에서 만들어지는 100% 천연 바이오 물질이에요. 옥수수에서 전분을 추출한 후 포도당, 솔비톨 등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데요. 먹어도 될 정도로 무해하기 때문에 이명 치료제, 심혈관질환 치료제의 원료로 쓰이기도 하죠.

 

이소소르비드를 이용해 만든 바이오 플라스틱은 친환경 특성뿐만 아니라 물성 또한 뛰어납니다. 기존 플라스틱 소재와 비교해 투명도와 표면 경도가 우수하기 때문에 식품 용기, 각종 모바일 기기, TV와 같은 전자제품의 외장재, 스마트폰의 액정 필름, 자동차의 대시보드, 친환경 건축 자재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 걸쳐 두루 활용될 수 있답니다.

 

 

3. 19세기 외과의 혁신, 최초의 무균수술

현대의학의 발달로 인해 오늘 날에는 외과수술 후 감염에 의해 사망하는 환자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19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수술 후 상처를 통한 감염으로 사망하는 이들이 많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영국의 외과의사인 조지프 리스터. 그는 수술실에 페놀 미세연무를 살포하는 기계를 개발했고, 외과의사들이 깨끗한 복장을 하고 수술 전후에 페놀 용액으로 손을 씻도록 지시했습니다이러한 무균 수술로 리스터는 외과수술 환자의 사망률을 50%에서 15% 급격히 낮추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 같은 무균법은 오늘 날 수술 시 없어서는 안 될 기초적인 처치가 되었지요.

 

무균법으로 인류의 건강과 생명에 도움이 된 조지프와 같이 삼양그룹 역시 소독과 멸균을 통해 일상의 풍요와 편리를 위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삼양패키징의 아셉틱 충전 방식은 삼양패키징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무균 충전 방식의 음료생산 시스템입니다.

아셉틱은 기존 132도의 초고온에서 살균한 후 한번 더 고온에서 충전하는 고온충전방식과는 차별화된 기술입니다. 원재료를 초고온에서 살균한 후 즉시 냉각시켜 상온에서 충전하는 방식인데요. 음료가 높은 온도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어지고 전 과정이 무균 환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미생물 번식 위험은 현저히 낮아지게 됩니다. 또 음료의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고 고유의 맛과 향까지 높여준답니다.

 

 

오늘은 지난 역사 속 특별한 발명의 순간과 삼양그룹 간의 공통점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발명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이 생각하여 만들어내는 것을 뜻합니다. 고객의 삶을 지금껏 누려왔던 것보다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고자 하는 삼양그룹과 함께 앞으로도 새로운 일상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Say Samyang
0 Comment CLOS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