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해, 직장인이라면 알고 가야쥐! 2020 트렌드 코리아 키워드

2019. 12. 26. 15:56

2019 황금 돼지해를 마무리하고, 어느덧 2020 쥐띠 해가 우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쥐는 예로부터 꾀가 많고 영리해서, 위기 상황에 단합하여 지혜롭게 극복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에 <트렌드 코리아>는 올해의 키워드를 ‘MIGHTY MICE’로 잡았습니다. 다가올 위기 상황이 있더라도 힘을 합쳐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가자는 의미에서 힘이 센 쥐들이라는 문장으로 올해의 키워드를 요약한 것인데요. 지난2019 트렌드 키워드 그리고 <트렌드 코리아>에서 선정한 쥐띠 해 키워드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J


2019 돼지해, 트렌드 코리아 키워드는?


2019년 한해 <트렌드 코리아>에서 꼽은 키워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PIGGY DREAM’ 황금 돼지의 해, 기해년에는 다양한 문화와 경제, 비즈니스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는데요. 특히 주목할만한 세가지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세포마켓 : SNS 채널에서 판매 기능이 강화되자, 일반 소비자들도 개인SNS채널을 이용해 상품 거래를 활발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비자와 판매자의 경계가 모호해지게 되었고 소셜 미디어의 기능이 더욱 확대된 것이죠.


데시즌 : 다양한 데이터를 분별하고 수집하는 능력이 점점 발전해가며 AI(인공지능)에서 데이터 지능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카멜레존 : 카페와 서점, 청음샵 등 다양한 업종들이 융합하여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자유롭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공간이 유행했습니다. , 누구나 이용 가능한 오픈형 오피스, 공유형 오피스로 업무 환경에 대한 유연한 시도들이 이어졌죠.

 

돼지꿈의 디테일! <트렌드 코리아 2019>가 제시한 ‘PIGGY DREAM’ 자세히보기 https://www.saysamyang.com/436


2020 트렌드 코리아 키워드 :: 현대인들의 다중 정체성, 멀티페르소나


그렇다면 2020년을 이끌어갈 키워드를 확인해볼까요? 첫번째로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정체성을 의미하는 단어인 멀티 페르소나(Multi Persona)'입니다. 직장에서의 나와 퇴근 후의 정체성이 다르고, 심지어 SNS상에서도 각각의 아이디에 따라 정체성이 다르게 나뉘는 현대인들을 의미하는 용어로, 페르소나는 고대 그리스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일컫는 말인데요. 오늘날에는 심리학 용어로 외적 성격을 지칭하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카멜레온처럼 모습을 바꿔가는 현대인들의 얼굴을 잘 표현한 용어인 듯 하네요.

 

멀티 페르소나 시대로 다양한 모습을 갖춘 현대인들의 모습과 그 뒷면에는 정체성의 기반은 매우 불안해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모습의 나는 존재하지만, 진짜 나는 찾기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죠. 발달한 기술에만 의존하려고 하는 데서 오는 부작용을 주의하고, 점점 단절되어가는 타인과의 소통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0 트렌드 코리아 키워드 :: 데이터로 소비자의 니즈를 예측하는 초개인화 기술


우리 생활 속 작은 부분에서도 기술의 발전을 실감하게 되는 요즘! 이제는 시장에서 개인을 0.1단위로 세분화하여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한다고 하는데요. 실시간으로 소비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예측해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초개인화 기술 2020년도에도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 개인의 니즈를 상황별로 구체화하고, 더욱 자세히 접근하는 것이 이 기술의 특징인데요. 초개인화 기술로 우리 생활이 얼마나 편리하고 유용해지게 될까요? 점점 발전 되고 있는 맞춤화 시스템이, 이제는 소비자의 삶의 패턴까지 읽을 수 있다는 점에 신기하면서도 무서워지는데요. 어릴 적 보던 미래 공상 과학 영화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올 날이 머지 않은 듯 해 보입니다. J


2020 트렌드 코리아 키워드 :: 베이비부머 세대가 대세! 오팔세대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세대를 일컫는 단어, Z세대가 2019년의 핫 키워드였다면, 2020년에는 오팔(OPAL)세대를 주목해주세요! 오팔세대는 활기찬 인생을 사는 신세대 노년층을 뜻하는 올드 피플 위드 액티브 라이프(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약자로, 베이비붐 세대를 대표하는 ‘1958년생을 뜻하기도 합니다.

 

고령층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경제력과 안정적인 삶이 바탕이 된 오팔세대2020년에는 두터운 소비층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재취업률과 지속적인 소비 때문입니다. 기존의 5060의 생애 주기는 정년과 퇴직이었다면, 오팔세대는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소비를 통해 끊임없이 경제적 활동과 배움을 원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나 유투버 등 직업을 통해 주체적으로 삶을 계획하고 여행과 취미활동 등 지속적인 경제활동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활동도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오팔세대의 영향력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가 되네요. J


2020 트렌드 코리아 키워드 :: 성공보다는 삶의 질이 중요한 업글인간


ELEVATE YOURSELF! 성공을 쫓아 건강과 시간, 나의 여가 활동까지 잊어버리고 살았던 모습은 이제 버려주세요! 업글인간은 삶의 질적 변화를 위해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을 의미하는 키워드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보다는 나 자신과의 경쟁을 우선으로 두고 내가 만족스러운 나의 삶을 개척하려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에 등장한 용어죠.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사회를 강타한 키워드 워라밸 열풍 이후, 젊은 세대들은 일과 삶의 균형뿐만 아니라 질적인 변화를 위해 업글인간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성공 관문을 뚫는 스펙 쌓기에 열중했던 젊은 세대는 이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며 매일의 성장을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 업글인간들이 취미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동호회나 각종 모임들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트렌드 코리아>에서 꼽은 2020년 트렌드 키워드는 앞으로 변화하게 될 우리 사회 모습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키워드였어요. 삼양그룹도 2020 쥐띠 해 트렌드 키워드처럼, 여러분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앞선 기술력과 제품들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9,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0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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