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혹시 그 이야기 들으셨어요? 삼양그룹 신입사원들의 해외연수기 시리즈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시간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 버린 것 같아 무척 아쉬워요. 모두 같은 마음이겠죠? :D 지난 시간에는 신입사원들이 베트남의 문화와 교통, 음식 등을 자유롭게 체험한 후 국내에서 현지로, 현지에서 국내로 진출 가능한 사업, 제품, 서비스 등을 도출하는 ‘베트남의 이해’ 미션을 수행했는데요, 이번에는 태국으로 무대를 옮겼다고 합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 전설로 남은 신입사원들의 좌충우돌 해외연수기, 그 마지막 에피소드가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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