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ang/삼양이 으쓱해
인재육성 위해 걸어온 길!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29회 수당상 시상식
지난 9일, 삼양그룹이 조선호텔에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제29회 수상당 시상식이 진행된 것인데요.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부문 수상자와 최소의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삼양그룹은 1939년 우리나라 최초 민간 장학재단인 양영회(현 양영재단)를 설립하고, 1968년 수당장학회(현 수당재단)를 설립하여 장학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데요.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철학하에 두 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23,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21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70억 원의 연구지원비와 학술지원금을 지급하여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한 '수당상' 수당재단의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회..
Samyang/삼양이 으쓱해
2020. 0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