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ang/헤리티지 삼양
삼양의 오늘은 풍년! 삼양그룹을 만든 씨앗의 여정
나무마다 주렁주렁 맺힌 열매들이 탐스러운 가을입니다. 이 열매들의 시작은 작은 ‘씨앗’일 텐데요. 무럭무럭 잎을 내고 반듯한 줄기를 세우고 열매를 맺기까지 씨앗은 부단한 노력을 하죠. 삼양그룹의 역사도 그렇습니다.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잎을 틔우며 자라나 풍성한 열매를 맺은 삼양의 96년 여정, 오늘은 그 여정을 함께 떠나볼까요? 😊 씨앗 하나. 변화와 도전의 여정! 사업 다각화 울산 공장에서 생산된 초기 삼양설탕 제품 삼양그룹의 창립자 수당 김연수 회장은 “기업은 100년을 내다봐야 한다”라며 외부 변화에 늘 주목하고 도전을 망설이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정신은 삼양그룹의 사업에 투영되어 현재의 주력 사업인 식품 및 화학소재, 패키징, 의약 바이오 등 다각화된 분야로 자리 잡았죠. (좌)전주 폴리..
Samyang/헤리티지 삼양
2020.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