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Tech/삼양 Specialty
패치제가 진화한다! 삼양그룹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패치제 이야기
장기간 차를 탈 때 귀밑에 붙이는 멀미약, 어깨 또는 허리가 아플 때 붙이는 파스. 이러한 패치제들은 간편하게 붙이기만 해도 증상이 완화되어 편리하지요. 하지만 멀미약이나 파스만을 패치제로 알고 있다면 패치제를 과소평가하는 것! 최근에는 다양한 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패치제가 개발되고 있답니다. 오늘은 패치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패치제의 모든 것을 알려 드릴게요. :-) 쿨파스 VS 핫파스, 잘못 붙이면 독약? 가정상비약으로 불릴 만큼 자주 쓰이는 패치제는 ‘파스’지요. 파스는 종류에 따라 냉감이 느껴지는 쿨파스와 열감이 느껴지는 핫파스로 나뉘는데요. 이 둘의 차이를 분명히 알아야 평소에 잘못 사용하는 경우를 막을 수 있답니다. 뜨거운 자극을 주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핫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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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