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이 그려갈 미래와 그 미래를 함께 나아갈 인재상
삼양그룹이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 100주년을 더욱 의미있게 맞이하기 위해 올해도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지난 8월 23일 삼양그룹은 판교 삼양디스커버리 센터에서 <2023년 삼양그룹 조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오늘은 <2023년 삼양그룹 조회>에서 어떤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었는지, 이 다짐을 함께 하고 싶은 삼양의 인재상은 누구인지 속속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양인들은 이 조회 시간을 통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하반기와 내년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먼저, 삼양그룹 김윤 회장은 “상반기는 외부 효과와 맞물려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업 경쟁력 강화, 수익성 개선 등의 고무적인 성과를 보였다”라는 격려와 함께 “하반기에도 전략 과제와 재무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실 바란다”는 당부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삼양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대 경영 방침!
다음으로는 삼양인이라면 모두 마음 속 깊이 되새겨야 할 <3대 경영 방침>에 대해 말씀하시며, 다시 한 번 집중하기를 강조했는데요. 삼양그룹 <3대 경영 방침>은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캐시플로우 중심 경영/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실천으로 이뤄져있습니다. 김윤 회장이 각 경영 방침을 언급하며, 덧붙인 이야기와 앞으로 나아갈 당부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1)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삼양그룹은 상반기에 헝가리에 수술용 봉합사 공장을 준공하고,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있는 등 스페셜티 사업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최고경영진은 물론 임직원들도 더욱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더 많은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2) 캐시플로우 중심 경영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인데요. 그에 관해 김윤 회장은 “현재 추진 중인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위한 투자와도 직결되어 있는 캐시플로우는 우리의 생존을 위한 것이면서, 미래 투자를 위한 Seed라는 걸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3) 디지털 프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됐는데요. 김윤 회장은 “이는 향후 AI 기반 경영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초석으로, 미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변화해 나가야 하는 부분”이라며, “디지털로 변화되는 업무 시스템에 발맞춰 일하는 방식과 마인드도 같이 세팅해 주길 바란다.”는 지침을 전했습니다.
이처럼 김윤 회장은 새로운 삼양, 새로운 100년을 위해 조언과 지침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삼양인들도 다시 한 번 목표 달성에 관한 결의를 다지며 새로운 미래를 마음껏 그려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취준생&이직자 집중! 새로운 100년을 함께 나아갈 삼양 인재상은?
그렇다면, 100주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는 삼양그룹이 원하는 인재상은 누구일까요? 삼양은 성실하고 변화에 유연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자질을 갖춘 인재를 언제나 기다리고 있는데요. 삼양인이 공통 비전으로 삼고 있는 세 가지 자질을 하나씩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혹시 세 가지 자질에 모두 해당한다면, 서둘러 삼양그룹에 지원해 봐야겠죠~?
새로운 길을 만드는 삼양인의 핵심 자질 – (1) 성실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고, 회사와 일에 스스로 몰입하는 성실한 인재
새로운 길을 만드는 삼양인의 핵심 자질 – (2) 유연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유연한 인재
새로운 길을 만드는 삼양인의 핵심 자질 – (3) 성장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배우는 것을 즐기며 스스로 성장하는 인재
어떠신가요! 여러분이 삼양그룹이 원하시는 인재상이라고 생각되시나요? “YES!” 라고 생각되실 경우 주저말고 삼양그룹에 지원해주세요~!!
지금까지 삼양그룹의 미래를 위한 <3대 경영 방침>과 <인재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시 한 번 느끼는 거지만 삼양그룹은 정말 이순간에도 안주하지 않고, 항상 더 먼 미래를 위해 끝도 없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삼양그룹과 함께 남은 하반기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내년에 맞이할 뉴삼양! 100주년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