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아이디어, 3D 프린팅 신기술이 되다!

2021. 6. 17. 11:00

 

누구나 특별한 상상을 하고 저마다의 상상이 현실로 이뤄지길 꿈꾸어 본 적이 있을텐데요. 나의 상상과 꿈이 현실로 이뤄지게 된다면 어떨까요?

 

삼양그룹이 직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해 개발한 신기술로 마침내 정부의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삼양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삼양과 직원들의 상상이 현실로 연결된 스토리, 함께 만나보실까요? 😊

 

 

 

100배 빠른 3D 프린팅 '신기술 정부 인증'

 

삼양사가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술을 이용한 3D 프린팅 관련 신기술을 개발해 정부로부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받았습니다.

 

신기술 인증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 개량한 우수한 기술에 산업통상자원부가 부여하는 인증 제도인데요. 신기술 인증을 받은 제품은 자금 대출, 세제 혜택, 판로 확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데요!

 

이번에 인증받은 신기술은 삼양사가 개발한 3D프린팅 전용 폴리카보네이트 복합 소재를 이용해 3D프린터로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픽스쳐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기존 3D 프린터는 출력 속도가 느리고 출력물의 크기가 작았으나, 신기술을 이용하면 최대 10m 크기의 제품을 기존 3D프린터 대비 100배 이상 빠른 속도로 출력할 수 있답니다.

 

이번 신기술 개발로 중∙대형 부품용 초정밀 픽스쳐 생산이 가능해지면 신차 개발 속도를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그동안은 새로운 부품이 만들어질 때마다 픽스쳐 역시 새로 제작되어야 해서 신차 개발 속도를 떨어뜨리는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신기술을 적용하면 제작 시간은 50% 이상, 비용은 30% 이상 절감될 수 있다고 해요!

 

이런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삼양사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성장talk’를 통해서 처음 발굴되었답니다.

 

 

 

상상을 이루다? 상상을 만지다!

 

<상상을 만지다>는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머릿속에 있는 상상의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사내벤처 팀입니다. <상상을 만지다> 팀의 팀명은 첫 워크샵 때 팀원들이 무심코 던진 말에서 탄생했다고 해요.

 

평소에 3D프린팅 기술에 관심이 많았던 최정식 부장(왼쪽)과 진선철 차장(오른쪽)은 삼양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수익성 높은 사업 모델을 제안하기 위해 ‘성장talk’에 지원했고,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준비과정에서부터 지금까지 두 사람이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왜 3D프린팅을 선택했는가?'였는데요. 이러한 물음에 두 사람은 “3D프린팅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답합니다. 삼양이 소재 공급을 넘어 3D프린팅 서비스까지 공급한다면 3D프린팅 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비전을 바라본 것이죠!

 

 

 

반짝이는 아이디어, 직원과 회사 모두가 성장하는 기회로!

 

"성장talk는 회사를 다니면서 회사와 연관된 혹은 전혀 새로운 개인의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곧 성장talk 3기가 시작될 텐데, 작은 아이디어라도 묻어 두지 말고 적극 지원해 새로운 경험을 했으면 좋겠어요!"

-진선철 차장, 최정식 부장-

 

 

삼양그룹은 직원들로부터 정기적으로 ‘고객 중심에서 생각하는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 받고, 이를 심사하여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삼양의 대표적인 사내 프로그램입니다. 직원들의 반짝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보며 직원과 회사가 모두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처음 내딛는 발자국은 나아가는 사람을 위한 게 아니라 따라오는 사람을 위한 발자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상을 만지다>처럼 머릿속에 상상하던 일을 현실로 이뤄내고, 이후 사업의 확장성까지 생각하는 사내벤처 팀이 있기에 삼양의 미래는 멈추지 않고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삼양이 고객 중심의 아이디어로 만들어갈 혁신적인 미래, 정말 가슴 설레지 않나요? 😊

Posted by Say Samyang
0 Comment CLOS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