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의 ‘소재’, 조금 더 가까이서 들여다보기!

2021. 6. 10. 11:00

흔히 어떤 것을 만드는 데 바탕이 되는 재료를 ‘소재’라고 합니다.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의 결과가 되는 예술작품의 원료가 되는 일체를 뜻하고, 산업에서는 부품이나 기계 등을 만들 때 사용되는 기본 재료를 통칭하죠.

 

 

그렇다면 우리의 일상 속 풍요와 편리를 도와주는 삼양그룹은 어떤 ‘소재’를 가지고 있을까요? 식품, 화학분야부터 의학 바이오까지.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만드는 삼양그룹의 소재들! 특별히 조금 더 가까이서 들여다보았는데요. 같이 확인해볼까요? 😊

 

 

 

 

친환경적 면모를 갖춘 플라스틱? 옥수수로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우리의 일상은 비대면 사회로 변화하며 음식이나 택배 배달이 더욱 늘어났습니다. 플라스틱 사용량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한 상황에서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프리!”를 외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플라스틱은 식품 용기를 비롯해 생활용품은 물론 자동차, 비행기 등에도 두루 사용되며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는데요. 플라스틱에 대한 삼양그룹의 끝없는 고민은 친환경적인 플라스틱 소재로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친환경 소재가 바로 ‘바이오 플라스틱(Bio Plastic)’인데요. 바이오 플라스틱이란 내구성, 성형 가공성, 내열성은 일반 플라스틱과 유사하지만 자연유래 원료로 탄생한 친환경적 면모를 갖춘 플라스틱이죠.

바이오 플라스틱은 옥수수, 사탕수수, 콩처럼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해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고, 탄소 중립적이라 지구 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바이오 플라스틱’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삼양그룹은 옥수수에서 플라스틱 소재를 만들고 있답니다.

깨끗한 환경과 지속 가능한 미래, 삼양그룹과 함께 만들어가볼 수 있겠죠?

 

 

 

 

유리를 대신할 수 있는 플라스틱이 있다? 폴리카보네이트

앞서 이야기 나눈 생활 속에서 우리 손에 닿는 플라스틱은 대게 ‘범용 플라스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범용 플라스틱에 비해 인장강도와 내열성, 굴곡탄성률 등이 우수하여 자동차 및 전기전자제품의 부품과 금속을 대체하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어요!

이러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에서도 특별히 주목해야 할 소재가 바로 ‘폴리카보네이트’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성형 중 결정이 생기지 않는 비결정성 수지로, 5대 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유일한 투명성 수지랍니다. 이런 특징을 가진 ‘폴리카보네이트’는 우리 주변 아주 가까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바로 자동차의 헤드램프입니다!

유리와 같은 투명도를 가지고 있는 폴리카보네이트는 자동차의 헤드램프 커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헤드램프 커버뿐 아니라 간혹 유리창을 대신하는 용도로도 사용된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일반유리 250배, 강화유리 150배의 높은 내충격성과 높은 탄성을 지니고 있어 충격에 매우 강하기도 하죠! 사고 발생 시에도 파편이 많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아주 훌륭한 유리 대체 소재랍니다.

가벼운 무게와 투명성, 내충격성, 탄성까지 갖춘 매력적인 소재 폴리카보네이트! 안전성이 요구되는 곳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죠?

 

 

 

 

몸 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진다? 녹는 실

가까이서 들여다본 이번 소재의 정체는? 바로 수술용 생분해성 봉합사예요! 생분해성 봉합사는 수술 후 그대로 체내에 흡수되는, 일명 ‘녹는 실’입니다.

수술 후 조직 재생이 잘 이루어지는 부위나 실밥 제거가 어려운 부위에 많이 사용되는 생분해성 봉합사의 핵심 기술력은 상처 조직에 맞는 적절한 강도와 분해 속도 조절이라고 해요! 분해 속도는 상처 치유 속도보다 빨라서도 늦어서도 안 되는데요. 흡수가 늦어질 경우 조직 반응을 일으키는 감염원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목표한 치료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상처의 정도, 장기 종류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분해 기간별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 삼양은 봉합사 원사 시장에서 당당히 글로벌 1위를 달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생산한 봉합사를 일렬로 이으면 약 144만km에 달하는데요. 이는 지구 둘레를 무려 36바퀴나 감을 수 있는 길이라고 하니 정말 엄청나죠? 삼양의 봉합사는 삼양그룹의 대표적인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예요.

 

 

 

 

제빵기술이 없어도 직접 만들어 먹는 빵!

최근 들어 집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 먹는 ‘홈베이킹’이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 모두 잘 알고 계실텐데요. 예전엔 베이킹용 오븐을 갖추거나 일일이 재료를 구매해서 빵을 만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엔 간편한 제빵을 도와주는 냉동생지 제품을 이용하는 ‘베이킹족’이 늘고 있다고 해요.

삼양사의 식자재 브랜드인 ‘서브큐’에서도 냉동 베이커리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그 중 대표 제품인 크로와상은 특유의 겉바속촉한 식감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맛있는 냉동 생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설탕과 밀가루, 유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삼양사는 이 세 가지 원료를 모두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냉동 베이커리에 맞는 최적의 원료를 찾아내는 끊임없는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해요! 더욱 우수한 품질의 냉동 베이커리를 만들어내기 위한 삼양의 노력이 느껴지죠?

 

 

 

지금까지 삼양의 소재들을 가까이서 함께 들여다봤는데요. 다양한 소재들을 둘러보며, 삼양그룹과조금 더 가까워진 시간이 되지 않았나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 그리고 모두의 풍요로운 삶을 생각하는 삼양그룹과 함께 해요! 😊

Posted by Say Samyang
0 Comment CLOS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