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대청소가 필요한 시기!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켜줄 <친환경 세제 만드는 법>

2021. 3. 19. 13:21

 

어느덧 낮 기온이 포근해지는 것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겨우내 잠들었던 나무와 잔디들도 다시 푸릇해지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또 다른 시작의 느낌을 주는데요. 그래서인지 겨우내 쌓인 먼지 등을 대청소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말입니다!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재료인 설탕, 밀가루 등으로 세제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세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

 

 

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지키면 좋은 ‘친환경’ 생활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는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필환경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추어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친환경 세제는 큐원 설탕과 EM원액으로 만드는 EM 용액입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이란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들을 조합, 배양하여 만든 살균 및 악취 제거 등에 뛰어난 친환경 용액이죠.

 

EM용액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설탕은 큐원 설탕을 사용하는 센스!)

이렇게 만들어진 EM용액은 물에 희석하여 설거지,바닥 청소, 이불 살균, 악취 제거, 애벌 빨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친환경 세제는 밀가루 주방 세제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개봉한 지 오래된 밀가루를 활용해 기름기 제거에 탁월한 친환경 주방 세제를 만들어 보세요 😊

 

 밀가루 주방 세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밀가루와 식초, 물만 있으면 기름기로 미끌미끌한 설거지도 완벽하게 끝낼 수 있죠. 대신 세제가 상할 수 있으니 3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친환경 세제는 베이킹소다입니다. 베이킹소다는 베이킹에서도 사용되지만 언제부턴가 세제로도 많이 사용되었는데요. 강력한 세정 작용과 연마 효과를 볼 수 있는 약알칼리성 성질의 천연 재료죠.

 

베이킹소다 세제는 소개해드린 친환경 세제 중 제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된 베이킹소다 세제는 화장실 청소, 싱크대/배수구 청소, 전자레인지 청소 시에 활용할 수 있죠. 칙칙 뿌린 후 닦아주기만 하면 간단하지만 깨끗한 청소가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친환경 세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올봄 대청소는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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