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푸른 세상, 우리가 만드는 미래

2019.04.23 08:00



“지금부터 제22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렁찬 개회 선언과 함께 운동장을 가득 메운 1만 여 참가자들의 마음도 한껏 부풀어 올랐습니다. 네, 이곳은 제22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가 열리는 전북 휴비스 전주 1공장 운동장입니다. 1996년 시작된 이래 매년 초등학생, 중학생 참가자와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참여하며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환경 축제가 되었는데요. 





올해부터는 참석 대상을 전국의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확대해 전국 단위의 축제로 발돋움하게 됐답니다. 그림 그리기, 글짓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본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귀한 발걸음을 해주었어요. 참석해 준 학생들과 가족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자연 사랑을 북돋우는 전국 단위의 환경 축제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는 삼양사와 삼양화성이 휴비스,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이 후원하고 있어요. 특히 전주 지역 내 토착기업인 삼양사와 삼양화성, 휴비스는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는데요. 이번 대회도 환경 골든벨, 청소년 혼성댄스 공연, 체험행사, 가족 명랑운동회, 저글링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준비해 축제 한마당을 열었답니다. 




자, 드디어 개회식이 끝나고 올해의 글·그림 주제를 발표할 시간이 돌아왔는데요. 그림 부문의 주제는 ‘푸른 세상, 우리가 만드는 미래’, 글 부문은 ‘자연 환경 속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주어진 3시간 동안 주제에 맞게 초등학생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은 글짓기를 하면 되는데요.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경연에 임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반짝반짝 눈부시네요!





온 가족이 환경을 주제로 즐기는 축제 한마당



같은 시간, 경연 현장 바깥에서도 경연장 못지 않은 열기와 함성 소리가 울려 퍼졌는데요. 바로 에어바운스, 슛돌이, 낙하산 체험, 크레이지 로데오 등 신나는 놀이터와 LED 미니화분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공기정화 나무액자 만들기 등 체험 코너,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명랑운동회까지 놀 거리가 잔뜩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죠. 대회에 참석한 우리 친구들은 정말 행복한 탄성을 지를 수밖에 없었겠네요. 





게다가 올해도 어김없이 전주덕진소방서의 소방대원 분들이 오셔서 119소방안전체험을 진행해 주셨는데요. 환경보전협회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서도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어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직접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22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에 제출된 작품들은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환경부장관상인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등 총 526명을 선발하게 되는데요. 입상자는 53일에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화성, 휴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516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장과 장학금, 문화상품권 등을 받게 된답니다





과연 하얀 도화지와 원고지에서 새롭게 태어난 작품들이 어떤 작품들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다음 시상식 소식 때 우리 친구들의 마음이 담긴 작품들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삼양그룹은 앞으로도 다음 세대에 아름다운 미래와 푸른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환경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Say Samyang
0 Comment CLOS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