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으로 알아보는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비즈니스 매너

2017. 1. 16. 18:17


수많은 사건사고들로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지나고 드디어 정유년 새해가 밝았어요!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 새로운 다짐 등 새 출발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삼양그룹에도 저희를 포함한 14명의 신입사원이 입사하여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답니다. (짝짝짝) 오늘은 삼양그룹에서 새 출발을 하는 14명의 신입사원들이 사랑받는 신입이 되기 위한 꿀팁을 전수해준다고 합니다. 바로 ‘신입사원들이 갖추어야 할 비즈니스 매너와 태도’인데요, 영화 <인턴>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냈다고 하니 모두들 집중해주세요! :-)


출처 / 네이버 영화 <인턴>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인턴>은 2015년 9월 24일에 개봉한 영화로 흥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깨고, 관람객 수 360만(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라는 흥행과 평점 9.04(네이버 제공)를 달성한 영화예요. <인턴>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극중 70세 인턴 '벤'이 보여준 회사 생활의 바람직한 모습들이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 삼양그룹 신입사원들은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사내 최고의 인기 스타가 된 노년 인턴 ‘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매너 6가지를 찾아보았어요. 이 6가지만 잘 알아둬도 사랑받는 신입이 될 수 있다니까요? 자 그럼 지금부터 영화 <인턴> 속으로 저희와 함께 들어가 보시죠!



첫째, 인사는 밝은 미소와 함께!


영화 속 인턴 ‘벤’은 매일 아침 출근 전 거울을 보고 다양한 말투, 표정을 지으며 인사 연습을 합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와 함께 말이죠. :-)


그렇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활짝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호감 가는 첫인상을 만드는 데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지으며 인사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하루 10분! 거울을 보고 웃으며 인사하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직장 동료와의 유대를 넘어 클라이언트와의 만남에서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거예요.



둘째, 잘 듣기만 해도 당신은 인기스타!


반세기 가까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직장 동료들에게 없어선 안 될 인기스타가 된 ‘벤’! 주먹을 맞부딪히며 어린 동료들과도 격 없이 인사하고, 항상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 다정한 ‘벤’의 모습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선배나 직장 동료들과 친해지기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어떤 말이라도 경청하는 자세. 바로 저희가 ‘벤’에게서 찾아낸 두 번째 비즈니스 매너입니다.



사람은 처음 태어나서 말하는 법보다 듣는 법을 먼저 배운다고 해요. 또한 조리 있게 말을 잘하는 사람은 듣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도 하죠. 우리도 ‘벤’처럼 동료나 선배들의 말을 주의 깊게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공감해주면 어떨까요? 경청하는 자세를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때론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해주는 겁니다. 잘 들어주기만 해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동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셋째, 배우는 자세보다 좋은 건 없다!



영화의 도입부에서 구세대 ‘벤’은 업무와 관련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신세대 사장님 ‘줄스’에게 열심히 페이스북 사용법을 배웁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도 어려워하는 ‘벤’이지만 동료들과 더 많이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이죠. 우여곡절 끝에, ‘줄스’ 사장님의 도움으로 ‘벤’은 페이스북 프로필을 만들고 친구 추가까지 성공하죠. 여러분들도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열심히 일하고 배우는 신입사원은 언제나 환영받을 수 있을 거예요.



넷째, 복장은 언제나 깔끔한 것이 베스트!

 

출처 / UCLA 교수 Albert Mehrabian의 연구


여러분들도 ‘초두효과’, ‘후광효과’와 같은 심리학 용어들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첫인상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개념들인데요, 알버트 메라비언의 법칙에 따르면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시각적인 효과라고 합니다. 


영화 속에서 ‘벤’은 자신의 스타일인 클래식하고 깔끔한 차림을 고수하며 댄디(dandy)한 매력을 뽐냅니다. ‘벤’의 적극적인 자세와 따뜻한 성품뿐만 아니라 이런 댄디한 스타일도 그만의 인기 비결 아니었을까요? 

    

저희가 추천드리는 삼양인의 비즈니스 캐주얼이에요!


삼양그룹의 드레스코드는 비즈니스 캐주얼입니다. 익숙하게 들리지만, 막상 옷을 입으려고 하면 정확히 와 닿지는 않는 스타일이죠? 그래서 저희 신입사원들이 ‘삼양인의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링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재킷의 경우, 깃이 있는 스타일의 캐주얼 재킷은 OK! 하지만 깃이 없거나 지퍼로 여닫는 스타일, 단이 짧은 점퍼는 지양하는 것이 좋아요. 상의 또한 셔츠로 단정하게 입어주면 GOOD! 라운드 넥이나 V넥, 후드와 같이 편한 스타일은 안돼요! 바지는 단정한 청바지까지는 괜찮지만 너무 꼭 붙거나 물이 빠진 청바지, 찢어진 청바지는 당연히 단정해 보이지 않겠죠? 신발도 농구화나 샌들보다는 로퍼나 구두가 단정해 보인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특별한 세부 가이드라인은 없지만, 너무 짧은 치마나 핫팬츠, 민소매와 같이 일하기에도 불편하고 보기에도 불편한 복장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회사와 나의 품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단정한 비즈니스 캐주얼 코디법을 참고해보면 좋겠죠? 또한 삼양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사원증 패용은 필수! 



다섯째, 열정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저요! 제가 바로 열정이 가득한 신입사원입니다!


끝 없는 열정의 힘으로, ‘벤’은 정년퇴임을 한 이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시니어 인턴 면접 영상을 찍을 때 ‘벤’은 ‘내 삶에 난 구멍을 채우고 싶다’라고 말하죠. 실제 영화 속에서 ‘벤’의 열정적인 모습이 여실히 드러나는데요,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업무를 찾아서 하는 것은 물론 모두가 꺼려하는 일까지 자발적으로 나서서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처음엔 일하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게 될 거예요. 하지만 ‘벤’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로 항상 자신감 넘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누구라도 함께 일하고 싶어 하겠죠? 열정적인 모습으로 예쁨 받는 신입사원 되어보자고요!



여섯째, 잊지말자, 역지사지!!!


제가 바로 당신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사람입니다. 여기요 손수건


극 중에서 ‘벤’은 항상 손수건을 가지고 다닙니다. 손수건은 남의 눈물을 닦아줄 수도,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 줄 수도, 지저분한 자리 위에 깔아줄 수도 있죠. 구시대적 아이콘인 손수건이 요즘 사람에게도 통하는 재미난 장면들이 연출되는데요, 이처럼 작은 것에서부터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은 신입사원으로서 꼭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요?




영화 <인턴>은 삼양그룹의 신입사원뿐 아니라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모든 신입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여러분 모두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와 함께 막연한 두려움도 느끼고 계실 거예요. 영화 <인턴>에서 보았듯이 상대방을 생각하는 작은 배려가 매너를 만들고 그 매너는 더 큰 사람을 만든다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작은 매너들이 모여 큰 신입사원이 될 때까지 저희가 함게 응원해 드릴게요. :-)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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