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적의 ‘팀 박’이에요!” 사랑이 빵빵한 박월훈 차장 가족의 나눔 이야기

2018. 5. 24. 16:27


온 세상이 초록빛으로 물드는 신록의 계절, 5월입니다.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주말이 되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런데 여기, 나들이 대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삼양사 식품기획팀 박월훈 차장님의 가족, 그 이름도 유명한 무적의 ‘팀 박(Team Park)’입니다!


박월훈 차장님과 두 자녀(박소율, 박소하 양) 그리고 박소율 양의 친구 박강은 양으로 구성된 무적의 ‘팀 박’이 지난 19일(토) 대한적십자사 서초강남적십자봉사나눔터에서 열린 ‘사랑이 빵빵해’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사랑이 빵빵해’는 밀가루, 설탕, 베이킹파우더, 버터 등 삼양그룹의 제품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물하는 뜻깊은 행사예요~ 올해 벌써 두 번째를 맞았답니다. 


이날 행사에서 ‘팀 박’은 놀라운 찰떡궁합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인데요. 정말인가요? ‘팀 박’의 대장, 박월훈 차장님! 지금 나와주세요~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하여!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팀 킴‘ 아니고요,

우리는 찰떡궁합 호흡을 자랑하는 ‘팀 박’이에요!”

(왼쪽부터) 박강은 양, 박소율 양, 박월훈 차장님, 박소하 양


네, 안녕하세요! 삼양사 식품기획팀에서 소재사업 기획업무를 맡고 있는 박월훈 차장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사랑이 빵빵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요. 아이들에게 세상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사랑이 빵빵해’ 행사에 참여하자고 하니 아이들도 참 좋아했어요. 제가 평소에 큐원 홈메이드 믹스 제품으로 종종 솜씨를 뽐내기도 했었고, 아이들이 워낙 빵을 좋아하거든요. 아이스크림을 올린 호떡과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만든 케이크는 제 주력 메뉴랍니다. ㅎㅎ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저희 삼양그룹에서 밀가루와 설탕, 버터 등 베이킹 재료도 기부했다고 하니, 저에겐 특히 더 반가운 소식이었죠. 이제 선생님께서 설명을 시작하시려나 봐요~ 다들 집중! 


“여러분,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에요~

이웃들을 위해 땀이 뚝뚝 떨어질 만큼 열심히 빵을 만들어주세요!”


“우와~ 이게 다 아빠네 회사에서 보내준 거예요? 빨리 만들고 싶어요!”


“그래, 우리 ‘팀 박’ 모두 힘을 합쳐서 안전하게~ 맛있게~ 만들어보자!”



‘팀 박’과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킹 타임! 


안전에 대한 설명도 충분히 들었으니,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빵을 만들 시간입니다. 오늘 우리 ‘팀 박’이 만들 빵은 달콤하고 쫄깃한 아몬드 깨찰빵과 치즈와 소시지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세블락 치즈 브레드에요. 많은 양의 빵을 두 종류나 만들다니, 힘들 것 같다고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알아서 척척 움직이는 ‘팀 박’이 있는데, 그럴 틈이 있나요? 아이들이 얼마나 즐겁게 빵을 만드는지, 한 번 보시겠어요? 


“치즈는 이렇게 자르는 거예요! 우리 소하도 아빠처럼 잘 할 수 있죠?”


“깨찰빵을 만들려면 무게를 잘 맞춰야 해요. 우와~ 정확히 딱 60g이에요!”


“저희 손 좀 보세요! 밀가루 반죽이 잔뜩 묻었어요~”


“저도 언니들처럼 잘 할 수 있어요! 이것 보세요~ 마요네즈를 쭈~욱!”


아몬드 깨찰빵아, 얼른 더 크고 둥글게 부풀어 올라라~


재료 손질도 척척! 동글동글 반죽 모양내기도 척척! 빵 위에 먹음직스러운 토핑 올리기까지 척척! 해내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무척 뿌듯합니다. 몇 시간 동안 계속 서서 작업하느라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앗, 그런데 어디서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 같지 않나요? 땡! 지금 오븐에서 소리가 났어요! 벌써 빵이 완성되었나 봐요. 우리 ‘팀 박’이 힘을 합쳐서 만든 빵이 얼마나 잘 구워졌을지 한 번 볼까요?



사랑이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특별한 나눔! 



“이게 다 저희가 만든 빵이에요! 반죽을 동그랗게 만드는 것도, 

소스를 짜는 것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만들고 싶어요~”


우와~ 빵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구워졌습니다. 빵이 잘 구워진 것도 기쁘지만, 우리가 정성스럽게 만든 빵을 받고 기뻐할 이웃들의 모습을 떠올리니 더욱 뿌듯해집니다. 그래도 가장 즐거운 건 역시 먹을 때겠죠? 먹음직스러운 이 빵들,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빵 진짜 맛있어요! 자꾸자꾸 손이 가요~”


마지막으로 포장까지 우리 손으로 척척척!


아이들과 함께 만든 빵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해요.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들었으니, 다들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기회가 된다면 ‘사랑이 빵빵해’ 행사에 아이들과 또 참여하고 싶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은 인성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사랑해 빵빵해’ 봉사활동은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준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사랑이 빵빵해’와 같은 나눔 활동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날씨 정말 좋잖아요. 물론 가족들끼리 놀이공원이나 여행을 갈 수도 있지만,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한다면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사랑이 빵빵해’는 7월, 9월, 11월에도 열릴 예정이니 꼭꼭 기억해두세요!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삼양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삼양그룹 파이팅! 


“우리 모두 수고했어요! ‘사랑이 빵빵해’ 파이팅!”


Posted by Say Samyang
0 Comment CLOS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