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삼양피셜
[삼양피셜] 국내 최초 ‘환’ 형태의 숙취해소제품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상쾌환이 여러 가지 제형을 출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소비자들 덕분입니다. 2013년, 음료 형태의 제품이 지배하던 숙취해소제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마셔라” 대신, “찢어라!”라고 말하며 술자리의 새로운 유행을 일으킨 그 제품. 바로 ‘상쾌환’입니다. 환 형태의 '상쾌환'부터 간편히 짜먹을 수 있는 '상쾌환 스틱', 효능에 맛까지 고려한 '상쾌한 부스터'까지, 입맛대로 골라먹는 숙취해소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상쾌환 부스터 제로'를 새롭게 출시해 다이어트와 음주 사이에서 고민하는 애주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숙취해소제품을 ‘환’ 형태로 구현한데 이어 ‘칼로리, 설탕, 색소, 보존료 모두 제로인 0칼로리 제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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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