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저트 카페 ‘시나본’에도 떴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삼양표 냉동베이커리의 매력은?

2018.11.09 15:29


카페 좀 다닌다, 하시는 디저트 덕후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그곳 시나본(Cinnabon). 이름만 들어도 향긋하고 달달한 시나몬 향이 떠오르는 시나본은 국내 14곳을 비롯해 전 세계 1400여 매장을 둔 미국의 글로벌 디저트 카페죠. 대표 메뉴는 단연 돌돌돌~ 먹음직스럽게 말려있는 시나몬롤인데요. 이제 삼양사가 미국 외 기업으로는 최초로, 바로 이 시나본 국내점의 모든 시나몬롤을 책임집니다! 



전 세계 고객님들, 삼양표 냉동베이커리 나왔습니다~


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전문 브랜드 서브큐(ServeQ)는 지난 8일,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포커스 브랜드(Focus Brands)와 장기적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포커스 브랜드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시나본의 국내 전 매장에 삼양의 냉동베이커리 공급이 시작된 것이죠. 


지난 7월 25일, 냉동베이커리 개발/생산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삼양사 식자재유통BU와 포커스 브랜드社


시나본은 1985년 미국 시애틀에서 작은 카페로 시작해, 지금은 전 세계 50여 개국에 점포를 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지난해 10월 1호점이 문을 열어 시나본의 시그니처 메뉴인 시나몬롤을 고대하며 기다리던 국내 디저트 팬들을 설레게 했죠. 


출처/ wikimedia cinnabon in 2015 (https://goo.gl/LDBS9C)


시나본의 운영사 포커스 브랜드는 5000여 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거느린 기업인데요. 60여 나라를 무대로 46개 브랜드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시나본 외에도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앤티앤스(프레첼), 잠바주스(주스 및 스무디) 등의 브랜드가 국내에 진출해있죠. 


포커스 브랜드와의 파트너 계약 체결을 통해 삼양사는 미국 외의 국가에서 원료와 냉동베이커리 모두를 시나본에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번 계약은 냉동베이커리 사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시킬 전망인데요, 삼양사는 현재 중국, 일본, 중동 지역의 시나본 매장으로도 냉동베이커리 수출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삼양의 글로벌 진출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서브큐는 향후 포커스 브랜드의 다른 베이커리 브랜드로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추진 중에 있답니다. 더욱 더 글로벌해질 삼양을 기대해주세요~



서브큐만의 국내 유일 RTB 기술이 핵심! 


이미 지난해 5월, 서브큐는 냉동베이커리 분야 유럽 1위 기업인 아리스타 그룹(Aryzta Group)과도 기술 및 브랜드의 장기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냉동베이커리 제품의 자체 개발 및 생산, 그리고 프리미엄 상품 수입 유통까지 함께하고 있죠. 삼양표 냉동베이커리가 이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 궁금하시죠? 



기존의 냉동베이커리는 해동 후 1~2시간 이상의 발효 과정을 거쳐야 해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매장 별 품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완, 개선한 삼양사 서브큐만의 기술력이 바로 RTB(Ready to Bake : 해동 후 발효과정 없이 바로 구울 수 있는 냉동베이커리 기술)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RTB제품을 자체 개발, 생산하는 기업은 삼양사가 유일합니다.


서브큐가 공급하는 냉동베이커리의 매력은 바로 RTB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 RTB 제품은 발효 과정 없이 해동 후 오븐에 굽기만 하면 누구나 프리미엄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어서 ‘패스트 프리미엄’ 제품으로 꼽히죠. 조리 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시키면서도 균일한 고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어 편의성과 효율성도 높습니다. 



글로벌 경쟁력의 최소 조건, 바로 ‘국내 유일’!


지난 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는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18’이 개최됐습니다(소식 보기: http://www.saysamyang.com/404). 식품, 화학, 의약바이오, 정보전자소재 등 삼양의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이룬 연구 성과들을 공유, 전시하는 자리였는데요. 201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삼양의 주요 행사입니다. 


SIRF 2018에서 선보인 따끈따끈한 삼양표 냉동베이커리 제품들! 

달달한 시나몬롤부터 버터의 풍미가 가득한 크로와상까지~ 먹음직스럽죠?


글로벌 경쟁력의 최소 조건은 ‘국내 유일’ 혹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 확보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삼양은 한 해 동안의 R&D를 점검하고 발전시키는 일을 매년 반복합니다. 서브큐가 공급하는 냉동베이커리 또한 이 같은 삼양만의 R&D 노력으로 빚어낸 결과물이죠. 


앞으로도 삼양은 꾸준한 연구와 개발로, 전 세계 고객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 (시나본에 가시면 삼양그룹의 기술이 녹아있는 시나몬롤 맛에 주목하실 것! ^^)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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