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in 프랑스] 한국 빵집에서도 프랑스 전통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을까?

2018.09.13 16:13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은 바게트(baguette)와 크로와상(croissant)입니다. 두 빵의 이름과 파리를 합쳐 브랜드명으로 내건 제과점도 인기를 끌 정도입니다. 프랑스의 작가 프루스트는 ‘편지를 살펴보고 신문을 읽으면서 제대로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게 구울 줄 아는 빵집에서 하녀가 가져온 크로와상을 커피에 찍어 먹는 것’이 매일의 아침 식사였다고 합니다.



제대로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게


바삭바삭과 고소함. 이 두 단어는 크로와상을 표현하는 핵심입니다. 크와상을 제대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밀가루, 버터, 이스트로 만든 빵 반죽을 잘 밀어서 폅니다. 그 위에 차가운 버터를 올리고 보자기로 싸듯 반죽을 포갭니다. 포갠 반죽을 다시 밀대로 잘 밀고 그 위에 다시 버터를 올립니다. 그리고 다시 포개고, 다시 밀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 밀가루 반죽과 반죽 사이에 켜켜이 들어간 버터는 종이처럼 얇게 펴집니다. 반죽 사이사이의 버터는 오븐 속에서 녹으며 작은 공기층을 만들어 바삭한 크와상을 완성합니다.



와상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페이스트리(pastry)도 반죽 사이에 버터 등의 유지를 넣어서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만들어 냅니다. 당연히 손이 많이 가고 만들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반죽 사이사이에 버터를 넣는 만큼 좋은 버터 역시 맛있는 페이스트리를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입니다. ‘제대로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크와상을 먹으려면 프랑스로 가야만 할까요?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삼양이 나섰습니다.


삼양사 서브큐는 만들기 어려운 유럽 정통 페이스트리를 냉동 베이커리로 만들어 호텔, 레스토랑, 카페, 케이터링 서비스 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RTB니까 패스트, 정통이니까 프리미엄.

둘이 합쳐 패스트 프리미엄


패스트 프리미엄. 소리 없는 아우성처럼 역설적으로 느껴지는 말입니다. 패스트가 붙으면 어쩐지 싸구려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패스트푸드가 그렇고, 패스트 패션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삼양사 서브큐는 유럽 냉동베이커리 솔루션 그룹 아리스타와 제휴를 맺어 베이커리를 통한 패스트 프리미엄을 현실로 구현했습니다.



삼양사 서브큐의 냉동베이커리 제품 모두가 편리함을 자랑하지만, 그중에서도 RTB(ready to bake) 제품은 ‘패스트’의 최고입니다. RTB 제품은 해동이나 발효 과정 없이 바로 구울 수 있는 냉동 베이커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오븐에 넣기만 하면 되니 시간이 단축되고, 누구나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냉동베이커리 제품은 해동 후 1~2시간 이상의 발효 과정을 거쳐야 해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매장별 품질 차이가 발생하는 점이 단점으로 꼽혔습니다.


삼양사 서브큐의 냉동베이커리가 프리미엄을 자신하는 것은 정통 브랜드와의 제휴 덕분입니다. 삼양은 크로와상, 팽오쇼콜라, 캬늘레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비에누아즈리(Viennoiseries, 달걀과 버터, 설탕을 넣은 빵)를 정통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Coup de pates)’과 손잡고 한국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쿠프드팟의 크로와상과 팽오쇼콜라는 버터계의 샤넬로 꼽히는 ‘A.O.P 이즈니 버터’를 사용해 진짜 프랑스의 맛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 줍니다.


또, 데니쉬 페이스트리(Danish pastry)는 정통 덴마크 데니쉬 브랜드 ‘메테 뭉크(Mette Munk)’와 아메리칸 베이커리(American bakery)는 미국식 청키 쿠키, 머핀, 브라우니, 도넛의 대표 브랜드 ‘오티스 스펑크마이어 (Otis Spunkmeyer)와 제휴했습니다. 모두 페이스트리와 청키 쿠키의 국가대표급 브랜드입니다.


이외에도 삼양사 서브큐는 다양한 파이와 쿠키들을 RTB 제품으로 자체 개발해 공급 중입니다. 완제품을 냉동한 머핀, 반조리 상태의 바게트 등의 제품들도 맛과 함께 최고의 편리성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페이스트리(pastry)의 종류와 청크 쿠키


팽 오 쇼콜라 (pain au choco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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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반죽 사이에 유지를 넣어 많은 결을 낸 페이스트리 반죽 중간에 한두 조각의 초콜릿을 넣어 구워냅니다. 프랑스에서는 크로와상과 함께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즐겨 먹는 빵입니다.



캬늘레 (canel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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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르도의 수녀들이 개발한 정통 베에누아즈리로, 밀가루, 우유, 달걀노른자, 버터, 럼, 바닐라 등을 첨가하여 작은 원통형에 세로로 홈이 파진 틀에 구워냅니다. 겉 부분은 밀랍을 발라 약간 탄 듯이 단단하고 바삭하지만, 속은 커스터드와 같이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식감을 가집니다.



데니쉬 또는 데니쉬 페이스트리 (danish pa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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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식물성유지, 달걀, 설탕, 효모를 섞어 발효시킨 여러 겹의 반죽에 설탕, 과일, 잼, 커스터드 등의 다양한 속 재료들을 채워 넣어 만든 가볍고 달콤한 페이스트리입니다. 다량의 유지를 사용하여 가볍고 켜켜이 얇은 층을 이루는 바삭바삭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청크 쿠키 (chunk coo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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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는 보통 밀가루, 설탕, 버터를 기본 재료로 해서 만든 작고 동그랗고 납작하게 구운 과자를 말합니다. 여기에 초콜릿 덩어리 즉 초콜릿 청크를 아낌없이 넣고 반죽해 구워내면 미국식 정통 청크 쿠키가 됩니다. 청크 쿠키는 오븐에서 두 번 구워 바삭한 비스킷과는 달리 반죽의 부드러움과 초콜릿 청크로 인한 촉촉함이 특징입니다.




맛있는 빵을 늘 만나고 싶습니다


프루스트가 아니더라도 크와상과 커피를 함께 먹는 것은 누구나 좋아합니다. 맛있으니까요. 동네의 작은 카페에서도 맛있는 크로와상을 쉽게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작은 빵집에서도 고급 원재료를 사용한 페이스트리나 프랑스 정통 디저트 캬늘레처럼 전문적인 기술과 고품질의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맛있으니까요.


이런 희망을 이뤄 주기 위해 삼양사 서브큐가 달리고 있습니다.

풍요롭고 편리해 더욱 맛있는 생활, 삼양이 만듭니다.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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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지씨 2018.09.14 16:1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시골로 내려가는데 서브큐가 열심히 달리는 모습을 목격해서 자로 사진 찍었었는데 !!
    전국 곳곳을 달리며 맛있음을 전파하고 있었군요 (๑˃̵ᴗ˂̵)و ̑̑

    • Say Samyang 2018.09.18 11:59 신고 수정/삭제

      어이쿠, 시골로 내려가시는 길에 서브큐가 달리는 모습을 목격하셨군요~
      (역시 예지씨님은 예리하십니다~ 박수 짝짝짝~ ㅎㅎㅎ)
      언제 어디서나 생활 속의 삼양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도 맛있음을 전파하기 위해, 삼양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2. 이종민 2018.09.15 07:2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안그래도 프랑스에 방문했었을 때 동네 제과점들도
    장인분들이 만드시니까 너무나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도 서브큐 덕분에 프랑스의 맛을 느낄 수 있다니 너무나 반갑네요~~

    • Say Samyang 2018.09.18 12:02 신고 수정/삭제

      프랑스의 갓 구운 빵냄새는 음~ 생각만으로도 군침이 넘어가네요~
      (때마침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그런것은 아니고... ㅎㅎㅎ)
      한국에서도 프랑스 전통 베이커리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삼양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