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신입사원 선배가 추천하는 인턴생활 필수템

2018.06.21 17:12


바로 저번 주였죠? 2018 상반기 삼양그룹 신입사원 모집 인성면접 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삼양을 이끌어 갈 새로운 얼굴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을 합격자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럼 우리 이제 곧 만나게 되겠군요! 7월부터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채용전제형 인턴실습’이 진행될 테니까요~


손꼽아 기다리던 만남! 인턴실습을 앞두고 두근세근 설레고 있을 여러분을 위해, 2018년 상반기 입사 신입사원 선배들이 나섰습니다. 선배들이 여러분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 1번 타자 삼양사 경영기획총괄 S&OP팀 박태준 사원, 지금 나와주세요~ 



삼양사 경영기획총괄 S&OP팀

박태준 사원이 추천하는 인턴 필수템은? 



기업의 효율을 최적화하는 S&OP(Sales and Operation Planning)팀에서 수요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박태준 사원입니다. 저희 S&OP팀은 삼양사의 판매와 생산 프로세스를 연계하여 각각의 운영이 계획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죠. 


2개월간의 인턴실습은 삼양그룹이라는 회사와, 제가 담당할 업무를 알아보는 ‘맛보기 시간’이었어요. 지원자에게 회사를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회사의 기업 문화나 분위기, 업무 프로세스 등을 미리 경험하고 나니, 정식으로 입사했을 때 아주 자연스럽게 삼양에 물들 수 있었었거든요.  


인턴실습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최종 과제 발표를 준비하던 일주일이에요. 제 과제를 위해 팀장님과 부장님, 차장님, 대리님, 심지어 타 부서의 선배님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셨거든요. 담당하시는 업무 진행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알뜰살뜰히 챙겨주시고, 진심으로 저의 최종 합격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참 감사했던 생각이 납니다.




삼양사 울산2공장 생산팀 

이재호 사원이 추천하는 인턴 필수템은? 



삼양사 울산2공장 생산팀 전분당 파트에서 생산관리자로 활약하고 있는 이재호 사원입니다. 저는 원료의 입고부터 제품의 생산, 출고까지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요즘 전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흘러갈 수 있나 싶을 만큼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요.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을 것들을 배우고 또 성장하고 있습니다. 


삼양의 인턴은 채용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지원자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요구하진 않아요. 하지만 너무 긴장을 놓아서도 안 돼요. 인턴실습의 결과물로, 개인별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게 되는데, 이 과제를 통해 업무 수행 능력과 조직 적응력을 검증하게 되거든요. 프로젝트 과제를 준비하며 자연스레 업무 관련 지식을 쌓고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답니다.


저는 약 8주간의 인턴실습을 마무리하고 부사장님 앞에서 프로젝트를 발표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저보다 연차도, 직급도 한참 높으신 경영진께 직접 보고하는 자리라서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그만큼 회사 생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죠. 




삼양패키징 상압용기팀 

정다은 사원이 추천하는 인턴 필수템은? 



삼양패키징 상압용기팀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다은 사원입니다. 상압용기팀에서는 음료 제조사에 PET 병과 PET 프리폼을 공급하고 있는데요, 생수사, 주류사, 식품사 등이 저희의 주 고객사이죠. 인턴 기간을 포함해 입사한 지 어느덧 6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팀장님과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조직에 적응하며 조금씩 제 업무를 늘려가고 있어요. 


우리 삼양그룹의 인턴 제도는 말 그대로, 채용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환률이 매우 높아요. 주어진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하고, 열심히 배우려는 열정이 가득하다면 전환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환에 대한 걱정은 넣어두고, 약 8주 동안의 인턴실습 기간을 우리 회사가 나와 잘 맞는지, 나의 역량이 직무 수행에 적합한 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시간으로 활용해보세요. 저는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럼 회사와, 직무, 때론 나 자신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 수 있게 되거든요. 


인턴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바로 2월에 있던 졸업식인데요, 제 리더사원님께서 졸업식에 직접 방문하시어 축하해주셨거든요. 큰 꽃다발도 선물해주시고, 저희 부모님께 제 칭찬도 마구마구 말려주셔서 어깨가 으~쓱 해졌죠. 선배님의 칭찬 덕에 남은 인턴 기간을 더 자신감 있게! 열정 넘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삼양사 식품그룹 곡물팀 

이남선 사원이 추천하는 인턴 필수템은? 



저는 삼양사 곡물팀에서 설탕 수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남선 사원입니다. 곡물팀은 큐원 설탕, 밀가루, 홈메이드 믹스 등의 주원료인 원당, 원맥, 옥수수 등을 구매하고 설탕도 수출하고 있어요. ‘직무급제’를 따르는 삼양에서는 신입사원이 배치되면 각각 ‘OO담당’이라는 직무를 부여받는데요. 신입사원 임에도 많은 권한을 부여받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인턴 기간은 내가 지원한 직무를 현장감 있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에요. 물론, 아직 관문이 하나 더 남았다는 생각에 불안해하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삼양의 인턴 전형은 누군가를 탈락시키기 위한 단계가 아니에요. 100%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고, 실제로 제 동기들은 전원 합격했답니다. 


삼양그룹에서는 신입사원 한 명과 선배사원 한 명을 매칭시켜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제가 인턴실습을 하던 팀에도 멘토링 커플이 있었어요. 사내 인맥 소개 차원에서 저와 몇몇 선배님들을 식사 자리에 초대해주셨는데, 처음으로 회사 분들과 편안한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식사도 함께해서 인턴 기간 중 가장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저도 빨리 멘토링을 시작해서 저의 단짝 멘토님과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삼양홀딩스 재경실 재경2팀 호남파트 

류채윤 사원이 추천하는 인턴 필수템은?



재경2팀 호남파트에서 고정자산결산과 세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류채윤 사원입니다. 요즘 많은 것들을 경험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제가 근무하고 있는 호남파트에는 베테랑 선배님들만 계시기 때문에 배울 점이 정말 많거든요.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신입사원인 제가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고 계세요. 


삼양의 채용전제형 인턴제도는 장점이 정말 많아요. 특히 정식 입사에 앞서 실제 업무를 제대로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이죠. 업무 수행에 앞서 필요한 기본 지식을 쌓고, 기본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으니까요. 이런 인턴실습 기간 없이 바로 입사를 했다면, 업무도 파악해야 하고 회사 분위기에도 적응해야 하니, 두 배로 바빴을 것 같아요. 인턴 시절, 저는 매일 아침 팀장님께 전날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보고를 드렸는데, 그때 학습했던 내용들이 실제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지금도 팀장님과 전주 출장을 갔던 기억이 생생해요. 첫 출장이라 제겐 의미가 더욱 켰죠. 앞으로 근무하게 될 호남파트에 방문에 선배님들께 미리 인사를 드리는 자리였는데, 모두들 저를 식구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삼양만큼 인턴을 가족처럼 여기는 회사도 드물 거라고 생각합니다.모두들 제가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셨거든요.  




삼양바이오팜 의약공장 QA파트 

장세훈 사원이 추천하는 인턴 필수템은?  



의약공장 QA파트 소속 장세훈 사원입니다. 저는 공장의 의약품 생산 설비들이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 맡게 운영되고 있는지 검토,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삼양에서 보낸 6개월은 제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가족처럼 챙겨주시는 팀원들도 만났고,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자극도 많이 받았거든요. 그런데 벌써 후배 인턴사원들이 들어온다고 하니 기분이 좀 이상하네요 ㅎㅎ 본받을 만한 선배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선배는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인턴실습은 회사와 지원자가 보다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두 달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후회가 남지 않도록 말이죠.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말이에요. 무엇 하나라도 더 얻어 가기 위해 성실한 자세로 임한다면, 그 진심은 반드시 통할 거예요. 


저는 인턴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프로젝트 과제 발표가 특히 기억에 남아요. 두 달간의 노력을 이 과제 발표로 평가 받는다는 생각에 무척 떨렸거든요. 떨리는 다음을 진정시키며 발표를 마치고 나니, 상무님께서 준비를 많이 했다며 칭찬을 해주셨어요. 그때 정말 뿌듯했죠. 최선을 다한 노력을 인정받는 기분이었어요.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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