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처리 시장 정조준!] 삼양사, ‘아쿠아텍 차이나 2018’ 참가

2018.06.07 14:50


삼양이 ‘차세대 이온교환수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양사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아쿠아텍 차이나 2018 (Aquatech China 2018)’ 참가했거든요. ‘아쿠아텍 차이나 2018’은 수처리 산업과 관련된 전 세계 기업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처리 산업 전시회랍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양사는 '트리라이트(TRILITE)'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용도의 이온교환수지를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 화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국내 유일의 ‘차세대 이온교환수지’ 생산 기업



이온교환수지는 물 속의 각종 불순물(이온)을 제거할 수 있는 작은 알갱이 형태의 합성 수지입니다. 수처리를 비롯해 식품 및 의약품 분리, 정제 등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로,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해요. 수처리용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해 만들어진 ‘초순수’는 발전소의 스팀 생산, 반도체 및 LCD 패널 등 전기전자 부품 생산에 사용됩니다. 설탕, 전분당, 의약품 등의 분리 및 정제 과정에는 식품용 이온교환수지가 필수적이죠. 


<이온교환수지 용도별 산업 분야>

업종

사용 용도

이온교환수지 종류

전기전자

반도체회로,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및 세정

초순수용

발전

스팀 생산 및 냉각수 불순물 제거

수처리용, 원자력용

식품

당/아미노산 정제 및 분리

크로마토그래피용

석유화학

반응 촉매 및 금속 이온 제거

촉매용, 킬레이트용



차세대 이온교환수지는 미세한 입자의 크기가 균일해, 기존의 비균일 제품에 비해 흡착, 분리 및 정제 효율이 더욱 우수한 소재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이 차세대 이온교환수지의 생산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삼양사의 자회사인 삼양화인테크놀로지가 유일하답니다. 


삼양화인테크놀로지 군산공장 전경


1976년 국내 최초로 이온교환수지의 국산화에 성공한 삼양사는 국내 이온교환수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1년에는 초순수용 이온교환수지의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반도체 및 LCD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2014년에는 차세대 이온교환수지 사업 진출을 목표로 삼양화인테크놀로지를 설립했는데요, 연간 2만 톤 규모의 삼양화인테크놀로지 군산공장은 무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삼양사의 이온교환수지 브랜드 ‘트리라이트(TRILITE)’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된 삼양사의 ‘아쿠아텍 차이나 2018’ 부스


많은 해외 고객분들께서 삼양사의 부스를 찾아주셨어요~


‘아쿠아텍 차이나 2018’에서 삼양사는 초순수, 발전소, 식품, 특수용도 등 4가지 섹션을 구성해, 이온교환수지 브랜드 ‘트리라이트(TRILITE)’를 글로벌 시장에 적극 알렸어요. 특히 이번 전시회는 삼양사 박순철 대표님께서 직접 참관해주셨는데요. 삼양사 부스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해주신 것은 물론, 삼양그룹의 성장 전략인 ‘글로벌, 스페셜티(고기능성), 신규 사업’에 맞춰 차세대 이온교환수지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히셨답니다. 


전시회를 참관하고 계신 삼양사 박순철 대표님


“품질 및 기술 차별화를 통해 시장별 요구되는 기능과 용도에 맞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특히 전자, 식품 등 관련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중국 시장을 적극 개척해 글로벌 진출의 거점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온교환수지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20억 달러로, 그 중 중국 시장은 약 20%를 차지하고 있어요. 현재 중국 시장은 전기, 전자, 식품, 의약품 산업의 급격한 발전으로 이온교환수지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답니다. 


삼양사의 이온교환수지 브랜드 ‘트리라이트(TRILITE)’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객의 모든 니즈에 대응 가능한 스페셜티 제품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경쟁하고 있는 삼양사! 세계 시장에서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갈 삼양의 미래를 힘차게 응원해주세요~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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