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신기술로 승부한다! 삼양데이타시스템 SM사업팀

2018.04.06 15:00


최근 방화벽이나 백신 등의 전통적인 보안 시스템을 우회하거나, 악성코드로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는 랜섬웨어 보안 사고가 빈번해졌습니다. 이메일 계정 도용이나 해킹을 통한 스피어 피싱 금융사고 역시 날로 지능화되고 있고요. 고객 정보, 사내 자료 등 각종 데이터들이 안전하게 보존·교류될 수 있는 강력하고, 안전한 시스템이 요구되는 까닭입니다.


갈수록 진화하는 위협 공격에, 삼양그룹의 IT 기반 업무 시스템을 운영하는 SM사업팀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하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의 열정이라면 무엇이든 막을 수 있죠! 삼양의 IT 전문가, 삼양데이타시스템 SM사업팀을 소개합니다~



모든 비즈니스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비즈니스를 지원하지 못하면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SM사업팀 이현철 팀장님의 말입니다. 그룹 내 IT 시스템 통합 운영, 즉 SM(System Management)의 존재 이유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기도 하죠.  


SM사업팀은 그룹 IT 기반 구성인 업무 시스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업무 성과 향상을 위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삼양사 정보처리센터로 출발해, 1995년 4월 삼양데이타시스템이 설립되면서 그룹 정보 시스템의 운영 책임을 맡게 되었죠.  


전산실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그룹 네트워크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SM사업팀


언론, IT, 금융 등 일상생활에서의 페이퍼리스(paperless)화는 이미 전세계적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학계에서는 오늘날을 ‘페이퍼리스 2.0 시대’라 부르기도 합니다. 종이를 대신하게 된 것은 바로 ‘시스템’인데요.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이 시스템은 데이터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전자문서 융합 모델 등으로 더욱 다양화,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업무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현철 팀장님의 말처럼 시스템은 비즈니스 성패와 직결될 수밖에 없죠.

 

“SM사업팀은 현업의 니즈를 반영하고 업그레이드를 통해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장애는 업무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업무 시작 전 사전 점검 활동은 물론이고 사고 대응훈련, 솔루션 제공 업체와 긴밀한 연락망 구축 등을 통해 최상의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혁신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안정적 서비스


SM사업팀은 5개 서비스 파트(ERP·솔루션·제조지원·영업지원·인프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보서비스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IT 최적화, 현업 성과 향상 지원, IT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주요한 성과를 달성해왔죠. 각 파트별 업무를 간단히 알아볼까요?


ERP 서비스 파트

기업의 회계·자금·영업·구매·생산·원가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ERP 시스템 운영. 해외법인 포함 그룹 내 15개 법인의 ERP 구축.


Solution 서비스 파트

전자결재, 문서중앙화, 포털 등 그룹웨어 시스템 통합 운영.


제조지원 서비스 파트

생산 스케줄 수립부터 제품 완성, 재고 관리까지 생산 활동을 위한 모든 시스템 개발·운영


영업지원 서비스 파트

S&OP(수요공급 관리), CRM(고객정보 관리), TOPS(구매·협력업체 관리) 운영·지원.


인프라 서비스 파트

보안, 네트워크, 계정 관리, 전자 메일 등 그룹 IT 자원 운영·관리.


이뿐만 아니라 SM사업팀은 시스템 활용 가치를 증대시키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해 그룹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습니다. SM사업팀이 이렇게 최상의 IT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요?


태블릿 PC로 삼양 스마트회의에 접속하여 자료를 검토하고 있는 SM사업팀



혁신을 믿는 신기술 전도사


SM사업팀은 신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그룹에 확산시키는 ‘전도사’ 역할을 자처합니다. 올해는 팀 목표를 ‘우리가 먼저 변화하자’로 내걸고 혁신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있죠.


“도전하는 마음으로 신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그룹에 확산시키는 ‘전도사’가 될 것입니다. 올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기술을 접목해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입니다.” 


신기술을 ‘전도’하겠다는 이현철 팀장님의 남다른 각오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업 전산망 해킹이 고도화·지능화되었기 때문이죠. ERP(전사적 자원관리) 솔루션에 대한 악성코드 유포 등 치명적인 피해 사례가 반복되는 실정입니다.


최상의 IT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SM사업팀 팀원들~

김운태 부장, 김성현 부장, 조성민 차장, 김남호 과장,

박정환 과장, 황선하 과장, 정광원 과장, 추희정 대리,

정호언 대리, 김성아 대리, 서진원 대리, 문성수 대리


이 같은 위협을 방지하려면 끊임없는 신기술 도입이 필수적이죠. 올해 SM사업팀은 최신 APT(지속공격) 방어 시스템을 구축해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기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도 지속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최우선 과제는 그룹 문서중앙화 시스템 교체입니다. 2012년 도입된 문서중앙화는 기술적 한계로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이 부족했고 트렌드 대응이 어려웠기 때문이죠. SM사업팀은 올 3월부터 7월까지 최신 OS 환경인 64비트 지원, 성능 개선, 원활한 기술 지원을 위한 최적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삼양사 울산1, 2공장 및 인천1공장의 식품BU 바코드 재고 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 파스[Cloud PaaS(Platform as a Service)]로 개선할 계획인데요.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같은 신기술을 적용하고 통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죠.


이 밖에도 현재 SM사업팀은 전자전표 시스템을 새로 구축 중입니다. 페이퍼리스 전표 작성, 온라인 전표 프로세스를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서죠. 전표 오류 사전 체크, 증빙 처리 모니터링 기능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해요.


늘 변화하지만, 팀워크만큼은 변함없는 SM사업팀


‘지속적인 변화’와 ‘안정적인 운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SM사업팀. 최상의 시스템 운영 뒤에는 전문성을 갖춘 팀 구성원들의 숨은 노력이 있습니다. 오늘도 SM 사업팀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변화가 멈추면 안정도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혁신 전문가’들이니까요.


정리 홍보팀

사진 김종현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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