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그녀의 남모를 이야기 “사실 전 엘사 공주였습니다.”

2018.02.20 17:14


어쩌면 전 엘사 공주일지도 몰라요. 1년 내내 겨울 왕국에 살고 있거든요. 매일 밤, 저는 하얀 눈보라를 일으켜요. 낭만적이라고요? 모르는 소리 하지 마세요! 제 이야기를 들으면 절대 그런 소리 못하실걸요? 사실 전… 얼굴에서 각질이 눈보라처럼 우수수 날리거든요. 허옇게 뜨고 푸석푸석한 내 피부… 이제 그만 겨울 왕국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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