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터지는 상큼함이 코끝을 간질간질] 차디찬 우울함을 날려줄 과일크림컵케이크 만들기

2018.01.22 16:08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 때문인지, 겨울이 되면 괜스레 우울해지고, 왠지 좀 센치해집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뭐다? 역시 새콤달콤한 디저트죠. 상큼함 톡톡 터지는 과일크림컵케이크 한 입 딱! 베어 물면 기분이 한결 좋아질 것 같지 않으세요? 상상만으로도 헛헛한 기분이 날아가는 것 같은 건 저 뿐인가요? 코 끝을 간지럽히는 새콤한 과일향이 우울한 기분을 상큼하게 반전시켜드립니다. 일단 한 번 드셔보세요~


컵케이크 시트 - 큐원 홈메이드 스폰지케익 믹스 1봉, 우유 또는 물 20ml, 계란 3개 / 크림 및 데코 - 생크림 225g, 설탕 15g, 딸기, 오렌지, 시럽



새콤달콤, 알록달록 행복한 겨울을 만들어주는

과일크림컵케이크 레시피


1. 스폰지케익 믹스로 컵케이크 시트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큐원 홈메이드 스폰지케익 믹스 1봉과 우유 20ml, 계란 3개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고루고루 잘 저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우유가 없다면 동일한 분량의 물을 사용해도 좋아요. 


2. 동그란 팬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고르게 부은 다음, 오븐에 구워주세요.


동그란 모양의 팬에 유산지를 깔고 케이크 반죽을 부어주세요. 두께가 일정해야 예쁜 모양의 컵케이크 시트를 만들 수 있어요. 조심조심~ 반죽을 고르게 부어주는 게 중요하겠죠? 180도로 충분히 예열된 오븐에 케이크 시트를 12-15분 정도 구워주세요. 오븐마다 사양이 다를 수 있지만, 포크나 이쑤시개로 찔러봤을 때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알맞게 다 익은 거예요. 노릇노릇 잘 구워진 시트는 1시간 정도 실온에서 충분히 식혀주세요.


3. 생크림과 설탕으로 컵케이크 위에 올라갈 크림을 만들어주세요.


시트가 구워지는 동안 컵케이크 위에 올라갈 크림을 만들어줄 거예요. 볼에 차가운 생크림과 설탕을 넣고 핸드믹서 거품기의 가장 센 단계로 휘핑해주세요.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단단해져서 뿔 모양이 나오면 완성이에요. 냉장고에 잠깐 넣어 보관~


데코용 과일을 다듬고 케이크 시트를 컵으로 눌러 잘라주세요.


딸기는 깨끗하게 씻어 꼭지를 떼고, 반으로 잘라주세요. 깨끗이 세척한 오렌지는 껍질을 벗긴 후, 먹기 좋은 크기로 한 쪽씩 떼어주세요. 이 밖에도 블루베리, 귤 등 입맛에 따라 집에 있는 자투리 과일을 활용해도 좋아요. 과일 손질이 끝났다면, 잘 식혀둔 시트를 꺼내어 컵케이크 컵으로 꾹꾹 눌러주세요. 컵에 들어갈 크기로 동그랗게 찍어내는 거예요.


5. 컵에 재료들을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순서대로 컵에 재료들을 담아주세요. 맨 먼저, 동그랗게 자른 시트를 넣고 그 위에 시럽(꿀이나 딸기잼을 이용해도 OK!)을 뿌려 빵 솔로 골고루 발라주세요. 그 위에 다듬어놓은 딸기와 오렌지를 넣고, 크림을 듬뿍 올려주세요. 여기서 끝이 아니죠! 그 위에 다시 한번 시트를 얹고 크림을 소복하게 올려주세요. 화룡점정으로 토핑용 과일까지 올리면 끝!




어때요? 보기만 해도 달달하죠? 크게 한입 베어 물면 톡톡 터지는 상큼함에 쌀쌀한 날씨 따라 차가워졌던 마음이 사르르 녹을 것 같은 행복한 느낌! 달콤한 맛에 한 번, 예쁜 비주얼에 두 번 반하게 될 과일크림컵케이크를 만들어보세요. 참, 직접 만들어야 더 맛있는 거 아시죠? 큐원 홈메이드 믹스로 만들면 더더더 맛있고요~




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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