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솔루션은 ‘동행’이라는 생각] 서브큐는 꿈을 배달합니다

2017.04.20 17:17


우리는 가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장사나 할까?’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꼭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것은 아니고 염원 같은 것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될 날이 있을 거라는 염원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tvN에서 방영 중인 ‘윤식당’을 본방사수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나만의 식당을 운영하며 여유 있게 생활하려는 꿈을 대신 이루어주는 것 같아서 말이에요.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식당을 연 장소가 발리가 아니라 한국이라면, 운영하는 사람들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면 TV 프로그램에서처럼 여유를 가지고 일할 수 있었을까요? 



대한민국 외식업 사장님들이 겪는 현실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선배를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돈 다 모아서 장사할 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선배였죠. 괜찮냐는 질문에 선배는 쓰디쓴 술 한 잔을 꿀꺽 삼기며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음식 장사는 천직이라는 말이 있어. 사람들이 맛있게 잘 먹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사람,

엄마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하는 거란 말이지.

하나부터 열까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오늘은 얼마 벌었네, 하며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면 금방 지치거든.”



제 선배만의 생각은 아닐거예요. 대한민국의 모든 외식업 사장님들도 같은 생각일 테니까요. 예상보다 딱 백 배쯤 더 힘들다는 말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게다가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확보하는 일점점 달라져가는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레시피를 개발하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마진을 위해 식재료의 질까지 포기할 순 없고, 최신 기술을 습득하거나 신메뉴를 개발한다는 건 더더욱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에 신경을 써야 하는 외식업체 사장님들과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을 위해서는 뭔가 특별한 솔루션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바로 서브큐가 필요한 순간인 것 같군요.



서브큐가 생각하는 솔루션이란 ‘동행’


서브큐(ServeQ)는 ‘제공하다, 기여하다’라는 뜻의 Serve와 품질을 뜻하는 Quality의 Q를 조합하여 탄생하였습니다.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진 식자재 유통 전문 브랜드랍니다. 그렇다고 다른 식자재 유통업체처럼 그저 식자재만을 제공한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그럼 솔루션이란 단어를 꺼내지도 않았을 겁니다.



저희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고객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과기능장 5명, 중식, 양식 셰프 각 1명, 총 7명의 셰프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레시피를 개발하여 제안하고, 전문 셰프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운영, 상품, 레시피 등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서브큐 7인의 셰프는 외식업체 사장님들을 위한 맞춤형 레시피를 개발하고

새로운 레시피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합니다. 


전문 MD의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제과·양식·중식·카페 분야의 특화된 상품을 공급하고, 다양한 국내 업체 및 세계 유명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 서브큐 홈페이지를 통해 자영업자가 직접 제작하기 어려운 서식 디자인과 원가 계산기 시스템, 운영 노하우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는 메뉴 세미나, 직원 조리교육, 위생안전교육 등도 진행합니다. 


서브큐가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식자재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 이외에도 고객 맞춤 레시피 개발, 구매, 경영, 마케팅까지 신경 쓰는 이유는 바로 진정한 솔루션은 ‘동행’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마진 때문에 품질을 포기하지 않기를


외식업의 특성상,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저렴한 식자재를 사용해 마진을 높이는 게 어쩌면 더 맞는 일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희는 마진 때문에 더 좋은 식자재를 포기할 순 없었어요. 저희 고객들은 마진보다는 품질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집 있는 철학은 저희가 2008년부터 무띠를 직수입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무띠는 오직 토마토만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만드는 100여 년 역사의 이탈리아 국민 토마토 가공품 브랜드랍니다. 하지만 선발 브랜드들 때문에 국내 토마토 가공품 시장 진출에는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이탈리아 요리에서 토마토 가공품은 우리나라의 장과 같이 가장 기본을 이루는 재료로, 한번 길을 들이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 출시되어도 쉽사리 바꾸기 어렵거든요. 


저희는 더 좋은 품질을 제공한다는 자부심 하나만으로 무띠를 국내에 들여와 사람들을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 11월 12일 서울 서초동 일꾸오꼬 요리학교에서 무띠(MUTTI) 토마토를 활용해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는 ‘무띠 토마토 세미나’를 개최했어요.



먼저, 이탈리아 현지 요리학교인 ALMA의 한국지사와 제휴하여 요리학교 학생들이 무띠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더불어, 무띠 소속의 이탈리아 현지 셰프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은 현지 레시피를 무띠 제품으로 구현하는 세미나도 매년 열었습니다. 그 결과 진입장벽이 높아 국내 진출이 어려웠던 무띠가 연평균 매출 30% 성장이라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토마토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무띠로 만든 이탈리아 요리



서브큐는 꿈을 배달합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출근할 때 골목마다 큰 트럭들이 지나가는 것을 자주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그 차들이 다녀간 식당 앞에는 식재료들이 놓여져 있었을 거예요. 바쁜 아침 출근시간에 큰 차들이 골목을 다니냐며 짜증을 낸 적도 있었겠죠. 



저희도 이른 아침 신선한 식자재를 가득 싣고 고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저희가 배달하는 건 식자재만은 아니에요. 내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고 만족하며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고 싶은 사장님들의 꿈도 들어 있거든요. 이젠 큰 차들이 길을 막는다고 짜증 내는 대신 힘내라고 응원 한 마디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저희는 식당을 운영하는 모든 사장님들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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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y Sam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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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서 2017.04.24 14:4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장사는 천직이라는 말이 있어. 사람들이 맛있게 잘 먹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사람,

    엄마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하는 거란 말이지.

    하나부터 열까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오늘은 얼마 벌었네, 하며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면 금방 지치거든.”

    이 말이 정말 와 닿습니다.

    • Say Samyang 2017.04.25 09:34 신고 수정/삭제

      박서님에게도 제 선배의 이야기가 마음에 콕- 들어왔나봐요:)
      사실 생각해보면 음식 장사 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면 금방 지치는 것 같아요.
      무슨 일을 하시든, 지치지 마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 7팀 김준형 2017.08.10 02:0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식자재를 싣고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에게 꿈을 배달하는 서브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_^

    • Say Samyang 2017.08.10 09:41 신고 수정/삭제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께 저희 서브큐가 힘이 되어 드릴게요 :) 계속해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